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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올리는 따끈따끈하진 않고 좀 식은 보컬로이드 추천곡
게시물ID : animation_188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펭귄법사Lv25
추천 : 3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5 20:59:46

「stray」 - けーだっしゅ feat. Hatsune Miku
「stray」 케닷슈 feat. Hatsune Miku
http://www.nicovideo.jp/watch/sm22674325


勘違いから始まった日々を 
착각에서부터 시작된 나날을
文学的にさ、解釈出来たらなぁ
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말야

持てるだけ持った違和感とは 
가질 만큼 가진 위화감이란 
天の邪鬼なこの世界の映し絵
심술꾸러기인 이 세상을 투영한 그림자

答えはそう、気付けばシンプル
대답은 그래, 깨닫고 나면 간단해
考えれば嵌る底なしの数式
생각하다보면 끝없이 빠져드는 수식

溺れれば背徳の人形
탐닉한다면 배덕의 인형

官能とはヒト
관능이란 곧 사람
なぜなんだろう
어째서일까

猫を捨てた君は笑う
고양이를 버린 너는 웃지
あの子は今無邪気に
그 아이는 지금 순진하게

僕を呼んで 君を探して
나를 부르며 너를 찾으며
指をくわえ鳴いていたんだ
손가락을 빨며 울고 있어

生きていれば、いつかがきて
살아있다면 언젠가 올
さよならを交わすんだ、でも
작별을 나눌거야 그래도
救われるなら、救えるなら
구원받을 수 있다면, 구원할 수 있다면

何億分の雨がふった
수억만큼의 비가 내리고
ずぶ濡れ子猫はひたすら泣いた
흠뻑 젖은 고양이는 그저 울었어
憔悴を煽る空は青へと
초췌함을 부추기는 하늘의 푸름으로
願うきいてよ
바라네들어줘

ほんの少し眠っていた
아주 잠깐 자고 있었어
気付けばサヨナラを交わしていた
깨닫고 보면 작별을 나누고 있었어
違和感消える 曖昧へと
위화감이 사라지는 애매함으로
想像 みたいに
상상처럼

はぁ...
하아...

散々な毎日だと
비참한 삶이라고
繰り返した渦は連鎖
반복되는 소용돌이는 연쇄
気付けば瓦礫の下敷き 
깨닫고 보면 쓰레기더미에 짓눌린
空気みたいな心
공기 같은 마음

手を伸ばせば届く距離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
もう一瞬が欲しいよ
이제 단 한순간을 원해

すれ違っては終わるんだってさ
스쳐 지나가면 끝날 텐데 말이야
小指を探した親指は行方不明
새끼손가락을 찾는 엄지손가락은 행방불명
今日、明日、何か変わるなら
오늘, 내일 무언가가 바뀐다면
君の涙がもう悲しくないように
네 눈물이 더 이상 슬프지 않도록

疑問はそう 思えば複雑
의문은 그래, 생각해보면 복잡해
傷つく事には 慣れる必要はないんだよ
상처받는 일에 익숙해질 필요는 없어
もし明日痛くて泣いたら
만약 내일 아파서 울게 된다면
痛みの分だけ笑わせるからさ
그 아픈 만큼 웃긴 일이지

猫をあやす僕は思う
고양이를 달래며 느꼈어
人はいつも無慈悲で
사람은 언제나 무자비하다고

愛と呼んで、それを愛と
사랑이라고 부르면서 그게 사랑이라고
無垢な心壊して行くんだ
무구한 마음을 부숴가지

生きていれば、いつかがきて
살아 있다면 언젠가 올
さよならを交わすんだ、でも
작별인사를 나눌거야, 그래도
救われるなら、救えるなら
구원받을 수 있다면, 구원할 수 있다면

何億分の雨がふった
수억만큼의 비가 내리고
ずぶ濡れ子猫はひたすら泣いた
흠뻑 젖은 고양이는 그저 울었어
憔悴を煽る空は青へと
초췌함을 부추기는 하늘의 푸름으로
願うきいてよ
바라네들어줘

ほんの少し眠っていた
아주 잠깐 자고 있었어
気付けばサヨナラを交わしていた
깨닫고 보면 작별을 나누고 있었어
違和感消える 曖昧へと
위화감이 사라지는 애매함으로
想像 みたいに
상상처럼

散々な毎日だと
비참한 삶이라고
繰り返した渦は連鎖
반복되는 소용돌이는 연쇄
気付けば瓦礫の下敷き 
깨닫고 보면 쓰레기더미에 짓눌린
空気みたいな心
공기 같은 마음

手を伸ばせば届く距離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
もう一瞬が欲しいよ
이제 단 한순간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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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작년에 업로드 됐던 DECO*27의 대청소를 올렸는데 이번엔 저번달에 나온 비교적 신곡으로 춫언.

전반적으로 깔리는 기타리프랑 독특한 리듬감 때문에 요즘 계속 돌려듣게 되는 곡임다.

일러스트도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화려한 PV도 좋지만 

이런 정적인 일러스트도 곡 분위기랑 잘맞으면 곡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가사를 듣다보니 폼은 나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제대로 번역을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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