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세일 할때부터 아 스카이림 사고싶다 사고싶다
아 진짜 사야 되는데 어카지? 이러고 있다가 세일 점점 날 지나고 이러면서 초조 해졋어요
근데 어제 살려던거 참고 새벽2시에 세일 바뀌는거 보고 자자 이랫는데 12시에 너무 피곤해서 잤거든요?
그리고 1시쯤 심장이 쿵쾅쿵쾅하면서 스팀 생각이 막 나는거에요 그래서 눈 뜨면서 일어나면서 한손은 땅을 짚고 한손은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스팀 들어가보니 그게 알고보니 스카이림 레전더리 세일을~!! 뙇~!!! 오늘의 세일 뙇!!!
와 아직까지도 흥분되요!!
아!!! 으아!!!
글을 여기까지만 쓰고 현자타임 가지고 다시 진정된 모습으로 오겟습니다
오유!!!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