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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지구는 오래전부터 초록색인간,파충류인간이 존재?
게시물ID : panic_18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련
추천 : 3
조회수 : 54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15 09:33:06

BGM 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 옛 부터 영국 등 유럽 나라들에서는 우주로 부터 온 외계인을 '작은 초록 남성' 이라고 불렀다. 전설의 근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학자들은 그것이 12세기 중엽 영국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으로 부터 시작됐다고 추정한다. 영국 노퍽과 서퍽 경계 근처 마을 울핏에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12세기 중반 마을 외곽에 있는 동굴 앞에서 초록 살갗의 어린 남녀 어린이가 발견됐다. 여자 아이는 10살 정도, 남자 아이는 7~8살 정도로 보였는데 이 초록 아이들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이상한 금속 같은 재질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림설명: 스타워즈의 요다 캐릭터) 리차처 드 칼네 라는 주민에게 입양된 이 아이들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했으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아 가족들이 걱정했으나 아이들이 콩은 잘 먹어 콩을 음식으로 먹었다. 아이들은 건강이 회복돼 잘 지냈으나 1년 뒤 남자 아이가 앓기 시작하더니 죽었고 여자 아이는 5년 정도 더 살며 마을에서 하녀로 일하다 결국 죽었다. 마을에서 살며 언어를 배운 초록 소녀는 자기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지 주민들에게 설명했는데 자신이 살던 곳은 이름이 세인트 마틴의 땅이라고 불리는 나라이고 그곳이 지하에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하에 초록색 살갗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지상으로 올라왔느냐고 묻자 지하에서 양을 치고 다니다 지상에서 벨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지상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소녀의 살갗은 점점 변해 보통 인간처럼 바뀌었는데 소녀가 살던 세계는 태양이 없고 단지 늘 여명처럼 어두운 새벽이 지속됐다고 한다. 소녀는 초록 인간들은 거대한 강 너머 광명한 대지가 있다고 믿었다. 사람들은 지하인들이 지구 표면의 해와 달의 광채와 인간이 사는 바깥 세상을 묘사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같은 전설에 대해 오늘날 서퍽과 노퍽 주민들은 아이들이 4차원에서 왔거나 우주에서 오지 않았다면 지하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지만 어려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사악한 마을 주민이 아이들을 감쪽같이 독살하려고 비소 살충제를 먹였다가 아이들의 살갗이 초록색으로 변하자 꾸며낸 이야기 일 수도 있다고 믿는다. 아이들이 우주복으로 보이는 은색 옷을 입고 있었던 것과 살갗이 초록색이며 지하에서 살았다고 말한 것으로 볼때 옛날부터 지하에 파충류 초록 인간이 살고 있으며 이따금씩 인간들에게 목격된 것이 아닌가 의문을 갖는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파충류 외계인의 모습) 울핏 마을의 초록 어린이 전설은 최근 지하 깊은 곳에서 외계인들을 목격했다는 지하기지 근무요원들의 증언이나 세계 여러 곳의 지하 기지에 파충류 외계인들이 살면서 월등한 과학기술로 인간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음모론자들의 주장과 유사하다. 혹시 지구 밑에 사는 초록 인간들이 지구 최초의 토착인 이며 오히려 그들이 우리 인간들을 미개한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닐까? 한번 검색창에 '라써타 문명'을 쳐보세요..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파충류인간에대한 어떤 외국분이 쓴글인데......... 조작이라고하던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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