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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쎄쎄쎄 하면서 부르던 무서운 노래
게시물ID : panic_18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Tic
추천 : 11
조회수 : 953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8/25 14:07:11
이런건 동네마다 노래가 틀리거나 동작이 다르거나 하다는데...
어릴적엔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노래부르면서 쎄쎄쎄 하던 기억이 나네요.

클레멘타인 이라는 노래 아시는 분 많죠?

넓고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이런 노래.
이 노래에 가사를 바꿔서 꼬꼬마 시절에 쎄쎄쎄를 하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가사가...



꽃사세요 꽃사세요 장미꽃을 사세요
장미꽃을 안사면은 백합꽃을 사세요
엄마엄마 나죽으면 뒷동산에 묻어주
친구들이 오~~면은 죽었단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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