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뛴 선수들중에 잘못한선수 하나없습니다..

수비수의 최진철도... 이운재도..
이호도..박주영도...다 잘했습니다

그런데 핸들링반칙을 2번했는데 호각조차 불지않고 경기를합니다
그리고, 우리선수들과스위스 선수들의 가벼운몸싸움도

우리나라선수들에겐 경고를주면서 거의 70%이상호각을불면서
우리나라 선수가 넘어지면 그대로 경기하는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부심 과 심판이 있는데 그렇게.. 지랄을합니까?
대기실에 2명은폼입니까?

한국 수비수들은 오프사이드판정을보고 더이상 스위스선수"프라이"를 마크하지않았습니다
이운재선수도 오프사이드판정을 봤기에 마음이 급하지않았던거죠
그리고 프라이 선수도 어짜피 오프사이드인거 한번차본마음도 있었을텐데

그게 골로선언되고...
새벽에 가족들과 축구보면서..정말 개실망입니다..
패널티 의 기회와 심판의편파적인 심판을하지않았다면 우리는충분히..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