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도 한번쯤은 올리고 싶었다
게시물ID : humordata_1885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소녀해
추천 : 20
조회수 : 2635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20/11/23 00:59:53
옵션
  • 외부펌금지

오유 가입일은 좀 됐어도
올린적은 없는듯해요
뭔가 갈구하는거 같아서 ㅠㅠ

성격상 새로운사람 만나는거 안좋아하고
집순이에 연락하는 친구도 두세명뿐
그마저도 서로 바쁘고 결혼했다보니 연락도 잘없는
(여기까지만 보면 성격 우울할것같죠? 
직장에서나 어딜가든 별명이 개그맨 이에요...)

번호도 1년에 한번은 바꾸는듯 
연락처에 진짜 몇명없는
생일날 축하한다는 연락조차 거의 받아본적이
없는듯해요.. ㅠ^ㅠ
좀전에 잠들랑말랑 하는 신랑한테
축하한다는 말 시켜서 들었네요 ㅠㅋㅋㅋ

비싼 참치회에 한잔하고 왔어요!
기분이가 좋스므니다!
월요일이라서 우울한데 생일이니 기분이 좋고싶습네당

아직 나는 응애응애 어린아이인데
35살이라니 소녀줌마네 ㅠㅠㅠㅜ

졸립닿 ㅜ



출처 19861123 돼랑이 태어난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