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모에 그새끼라고 애새끼들 골통속에는 분명히 뇌가아니라 새좆만한 호두가 들어잇을 것이 분명합니다

할수잇는짓은 다해봤습니다 찾아가보기도하고..

부모님께서는 나가서 놀아라 하는데 집에서 할수있는데 왜 돈들여가며 불편한옷입고 추워 뒤지겟는데

저 좀만이들때문에 왜 나가서 돈쓰고 고생해야하는지

이유를몰르겟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우퍼스피커 구매해서 지금 천장에 딱붙혀놓았습니다 

(아직 틀지는않음...)

야동같은건 잽혀간다고해서

일단 그냥 노래를 틀어놀까하는데

법적으로 재가 잽혀가고 그런게잇나요??

찾아올일도 없지만 아주만약에 윗층에서 찾아 와도 보복성이아니라 그냥 틀어논겁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둘러댈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