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 박카스! 박카스 스타리그 2008!"
멘트 생각보다 멋지네요..ㅋㅋ
조지명식 시작는데.. 누굴 지명할지 궁금한.
맵도 재밌는맵이 2개나 생겼고..
첫번째맵은 트로이.
첨엔 입구가 울트라까지 지나갈수있도록 입구가 열려있지만,
개인의 판단하에 입구(어시밀레이터)를 깨버리면..
가스가 생기면서, 고스트만이 통과할수있는 역 시간형 섬맵이라고 해야하나??;
(초반에 상대방 입구를 깨버리면, 상대방이 나오질 못하네요;)
재밌는전략이 나올듯하고, 2번째는 악령의숲.
센터중앙쪽에 엄청난 숲이있는데, 맵은 개방형이지만,
마린이나 드래군같이 장거리 공격유닛은 데미지가 언덕위에 있는 유닛들처럼.. 들어가게 되는맵입니다.
2개다 맵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