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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를 단순히 역동적으로 묘사 할 수 있었던 기술이
마치 3D처럼 자유롭게 세밀한 부분까지 움직일 수 있게 됨
기존에는 원화 범위 내에서만 움직임이 가능했음
그러나 이젠 앞뒤좌우 모든 방향으로 구현이 가능하다고 함
하나의 라이브 2D 작업물에 들어가는 뼈대의 양
대략적으로 보이는 것만 해도 수없이 많아보임;;
그래서 관련 학원 수강생 중 70% 중도 하차로 그만둔다고 함...
2D 했을 때에 별되가 가장 대표적인데
이렇게까지 어려운 작업물인지 몰랐음...
2D랑 3D랑 뭐가 더 어렵지 3D가 더 어렵긴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