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버림받을까봐 두렵죠?

님 인생 일부가 오유 자유게시판이죠?

제작년 저랑 싸웠던 이유 님이 내 글에 욕하면서 시작했잖아요.

당신이랑 생각이 다른 글 하나 올렸다고 뜬금없이 씨X 거리면서 욕하길래 감정 싸움난 거죠

결론적으로 트레인 당신이 사과하면서 끝난 사건인데 마치 저의 잘못인 것처럼 이야기 꺼내시네요?

제가 잠잠해졌다가 돌아왔다? 저 원래 오유 한번씩 생각날 때마다 하는 사람이에요

본인은 맨날 오유만 하니까 제가 사라졌다가 나타난 것처럼 보이나보죠 ㅋㅋ

제 앞에선 잘못했다고 하면서 뒤에선 이미지 관리하는 거 역겹네요 ㅋㅋ

본인 스스로 변태라고 인정하면서 자신의 글을 정당화하려는 것 같은데

"아 찌찌 만지고 싶다" 이런 글이 정상적입니까?

"아 고추 만지고 싶다" 반대로 이런 글은 어떻게 느껴지나요?

그리고 이런 변태스러운 글 쓰는 사람이 2년전에 제 글에는 욕짓거리 하면서 악플 달았다는 사실이 웃기네요 

어제는 서로 모른척 하며 살자고 동의하는듯 싶더니 계속 언급하시네요

남자가 왜이렇게 찌질하고 뒤끝이 있습니까?

그래서 계속 논쟁 하자는 거죠? 

숨지 말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