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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85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프톱바에서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10 18:51:39
XII트레인이랑 말이죠

저 분이 계속 저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시비걸었구요

저는 싸우고 싶지 않아 쭉 무시했었습니다.

그런데 참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결국 저는 화가나서 어제 분명 그만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저 자꾸 언급하셔서 결국 오늘 터뜨립니다

논쟁을 원한 건 당신이었고 그렇게 해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시면 그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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