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포유 광고 보고 '지x들 하고 자빠졌네...'라는 생각부터 들었거든요.. 누군가의 인생을 망쳐놓았던 애들 모아다가 노래로 회개시킨다는게 참... 그럼 피해자는 용서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아..내가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여기 보면 대부분 저랑 비슷한 의견이 많이 보이네요... 회개하면 지은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지않나? 전형적인 개독(기독교 아님)들 레파토리인데..비리정치인, 강간, 살인범도 회개하면 죄가 없어지나.. 하여튼 좀 거칠게 말하자면... 요즘 방송이든 어디든 돌아이들이 너무 많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