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레지오마리에의 기원에대해서 검색해서 보다가,
히든 스테이지? 트롯태권인가 뭔가 보다가
여차여차 해서 이것을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너무 강강강강 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 ( 본인은 운동이라곤 숨쉬기 밖에 안하고 삼.. )
물론,
싸우는 기술이기 때문에 강함이 매우 큰 덕목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전 영상중에,
아이가 시범을 보이는 그런 것을 보았었는데,
어른들만 나와서 어려운 시범만 보이는 것을 보고 오히려 거부감 생김...
약방의 감초처럼 어려운 시범이 있기는 해야겠지만,
그게 주류를 이루니, 서커스 보는 느낌이 되서.....
물론,
운동은 숨쉬기 밖에 안 하는 사람의 평이니,
그다지 도움 되지 않을 평이긴 하겠지만,
끄적여 봄...
https://youtu.be/hRpOIYTVZ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