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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86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겸둥이♡
추천 : 17
조회수 : 256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20/12/04 14:18:41
거의 3년을 층간 소음으로 고생했는데
와이프한테 위집 이사 한다고 연락왔네요
매일 개 짖는 소리에 얼마전에는 울 아들한테 습격하고
밤마다 쿵쿵거리고 애라도 있음 이해라도 쫌 하겠구먼...
항의 해도 소용없어서 포기하고 살았는데 ㅜㅜ
우리 부부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소소하게 축하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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