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글 올린것도 비가 올 때였는데..

오늘도 비가 왔네요

 

 

오늘은 색감도 굉장히 단순하게 입었어요

포인트가 없이 입었다고 해야할까요 심심해보이시죠?

 

 

 

 

 

화이트셔츠 위에 입은 자켓은

시어서커라는 소재로 오돌토돌 여름에 입기 좋은 소재로 만든 자켓이에요

막상 입고 나왔을때 타이라도 했어야했나 싶었지만

깔끔한 느낌 그 상태로 입은게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신은 비루하기때문에 앉아서 폼 좀 잡아봅니다.

네이비 색상의 면바지입니다. 그리고 검정의 태슬로퍼입니다.

지금 시기부터는 주로 인비저블삭스(페이크삭스) 에 로퍼를 신는게 습관화되어있네요

한 여름에도 입을 요량이지만 또 한 여름의 폭염엔 그냥 열심히 시원한 셔츠에 바지만 입어야될꺼같아요

 

패게 여러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