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설명을 간략히 하자면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귀접을 자주 접해서 글을 씁니다..

귀접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귀신과 관계를 맺는다는거죠...

姓적으로요..

처음 접한게 고3때 독서실 안가는 일요일이 되는 밤마다 살짝 깻다가 무언가 위에 있는 느낌이 나구 다시 잠들었다가 꺠면 바지 아랫도리가 발에 걸려 벗겨져 있더군요..

가족들을 의심해봤지만 제가 방문을 잠구고 침대 곁에 연필이나 종이같은것들을 어지럽게 어질러 놓고 핸드폰으로 찍어놓고 깨어서 확인해보면 어떤것도 흐트러짐없더군요

그런일이 한 한달가량 계속되다가 나중엔 없어지던데 요즘 다시 생겨서 고민이에요...

최근에 일어난게 일주일 전쯤인데요

가위눌릴때 소리가 나서 짜증난 기분으로 막 움직였죠

근데 그 소리는 멈추질않아고 전 계속 팔을 휘젓고있는데 말이죠

그러다 잘들어서 깨보니 바지가 또 벗겨져있었어요...

이거 어떻게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