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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6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파티♣♧★
추천 : 0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16 01:51:19
음......그니까 한2~3년전 정도에사겻엇던 여자가 있습니다...지금은 쿨하게 연락하고 있고요... 그런데 한동안 연락을 끈었었다가 여자쪽에서 잘지냈냐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아뭐 나쁜감정 없으니까 잘지낸다고 너는어떠냐고 안부묻고 그러다 얘가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만났죠...네...카페도가고 길거리도 돌아댕기고 그러면서 시간보내고 계속 연락을하다가 영화가보고 싶데요,,그래서 제가 다 표샀습니다,,, 팝콘도사고 콜라도 샀죠... 아네.,,그리고 또 잠시1달정도??연락안했죠...새로개봉한 영화보재요...아 미친년....내가 카페가서 계산하고 귀걸이도 사주고 그랬으면 정말 양심이란게 있으면 그러면안돼죠...전 정이많아서 부탁잘 들어주거든요.... 아 근데 생각할수록 난 이년의 영화셔틀인가 아쿠아리움의 송사리일뿐인가 밖에생각나지않는군요,,, 그년이 사랑하는 오유를할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조언좀해주십시오!!(다소 흥분해 이년 저년 그런것 여성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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