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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6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기진공학도★
추천 : 1
조회수 : 1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16 01:56:52
그렇게 너는 잊혀져갔다.
그렇게 새롭게 다른 너가 태어났다.
새로운 너가 과거의 너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는 아니다.
너에게 나는 무엇이었던가?
나에게 너는 고난뒤에 스러져간
어떤 그 어떤 존재였다고
나는 믿고 싶다.
그렇게 될 것이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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