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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영웅
게시물ID : humordata_1887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erpine
추천 : 10
조회수 : 24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12/14 18:26:32



There are 3 Spies that get captured. One spy is French, one is German and the other is Italian. Their captors come into the cell and grab the French spy and tie his hands behind a chair in the next room. They torture him for 2 hours before he answers all questions and gives up all of his secrets. The captors throw the French spy back into the cell and grab the German spy. They tie his hands behind the chair as well and torture him for 4 hours before he tells them what they want to know. They throw him back into the cell and grab the Italian spy. They tie his hands behind the chair and begin torturing. 4 hours go by and the spy isn't talking. Then 8 hours, then 16 and after 24 hours they give up and throw him back into the cell. The German and French spy are impressed and ask him how he managed to not talk. The Italian spy responds, " I wanted to!, but I couldn't move my hands!"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국적의 스파이 3명이 붙들렸다. 심문관들이 들어와서 프랑스 스파이를 옆방으로 끌고 간 후 손을 의자 뒤로 묶고는 고문을 시작한 지 2시간이 지나자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비밀을 다 불었다. 심문관들은 프랑스 스파이를 다시 감옥에 처넣고는 독일 스파이를 끌고 갔다. 역시 의자 뒤로 손을 묶고 고문을 한지 4시간이 지나자 그는 상대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정보를 말해주었다. 독일 스파이를 데려다 다시 감옥에 던져 넣은 심문관들이 이번에는 이탈리아인을 끌고 갔다. 손을 의자 뒤로 묶고 고문을 시작한 지 4시간이 지나도 그에게서는 아무 정보도 나오지 않았다. 8시간, 16시간이 지나고 마침내 24시간이 지나자 심문관들은 지쳐서 포기하고 이탈리아 스파이를 그냥 감옥에 돌려보냈다. 독일, 프랑스 스파이들은 이탈리아 스파이에게 큰 감명을 받은 나머지 그가 끝내 비밀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을 물어보았다. 이탈리아 스파이의 대답인즉슨, "나도 불고 싶었지만 손이 묶여 있는 바람에 말을 할 수 없었다규..."



거짓말이라고? 

 

 

 

출처 https://asnever.blog.me/7016677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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