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오타면 괜찮은데 맞춤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어떻게랑 어떡해 왠지 웬지 뭐 기타여러가지. 적당히 좀 틀려야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힘드네요 않했어 이것도 너무 싫어요. 왜 이런 기본적인 걸 모르는걸까요?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업도 괜찮은 사람인데.. 공대나와서 그러나. 그래도 이건 좀 아닌데 ㅜㅜ 정신통일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해도.. 이런 오타가 아니 맞춤법 틀릴때마다 정나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그냥 대놓고 말해줄까요?ㅠㅠ 저럴때마다 아, 네. 어떡하긴요, 잘해야죠. 이런식으로 다시한번 맞게 고쳐서 되새김질 해주는데 본인이 틀린지 모르나봐요. 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