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밥값이 없어서 밥을 못먹는 아이들은 많아야 반에 한두명

밥값이 가게에 부담이 되는 가정도 많진 않을거 같은데 전국의 아이들을 모두 무상급식을 하는경우

정말 세금의 낭비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무상급식의 밝은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밥 한끼에 2천원이라고 가정해도 

07년 초중고 학생수 7.734,531명 기준으로 한끼를 먹는데 15,469,062,000원 즉 150억원이 들어갑니다.

그것도 매일요 사실상 정말 부담되는 액수이지 않는가 또는 그 실행의 이익이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증이

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