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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88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애용★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21 05:07:51
오늘 조카 유모차에 태우는데
링거꽂을곳이 없어서
파이프채로 뽑아서 들고다녔더니
간호사분이 오셔서 직접 유모차에
파이프를 묶어주셨다
굳이 안해줘도 되는데
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뻤다
내 여친도 이런 마음씨고운 간호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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