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1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로와나맨★
추천 : 1/6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8/16 14:39:05
김관진 국방장관이 동부전선을 시찰했을 당시 국방장관의 헬기를 격추시키라는 교신이 감청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정찰위성 하나 없는 북한이 기밀사항인 국방장관 동선을 꿰뚫어 알 수 있었을까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부 간첩의 소행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동선을 파악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이제는 자칭 진보라는 분들도 북한 간첩의 존재를 시인할 때입니다. 북한 정권과의 이념적 결별만이 건강한 진보가 되는 길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