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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게임인생
게시물ID : gametalk_18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슬롯
추천 : 6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26 03:24:02


초딩 - 스타 친구따라 시작함. 컴이 안좋고 인터넷이 없어서 딴겜 하고 싶어도 못함.

       피방가서 카스, 얍카 등등 하다가 컴 그당시 중간걸로(1.0 GHZ였나??) 바꿔서 집에서도 함.


중딩 - 플스같은게 있는 친구들이 부러움.  똥컴 부여잡고 프루나 많이 돌려보다가 컴 망침.

       새컴이고 뭐고 없고 포맷햇는데 플래시게임조차 안돌아감.. 피시방 인생


고딩 - 컴 새거 하나 아버지께서 50만원에 싸게 사오심.  할인받은거라고 하셨는데 50만원이 적당한

       성능..  xp인데 정품이 아니었고 샀을때 당시 중간정도 갔었던거가틈.  cd게임 디아블로같은거는

      돌아가는데 총겜이랑 새로 나오는 3d 고사양(그당시) 게임은 절대 안돌아감.


몇년 전 - 엑박 삼. 근데 ㅆㅃ 컴퓨터 살걸 그랬음.  컴 게임이 훨 로딩도 줄고 편하고 아오 빡쳐

          컴은 그대로인데 오래되서 그런가 서든도 안돌아가게됨.  플래시게임도 렉걸림. 화질낮춰야뎀.

          돈도 없고 하니 그냥 피시방 인생


최근 - 컴 살돈이 만만치가 안음.. 곧 사게 될거같은데 겜 여러개 사서 파라다이스를 이루어 내고

      싶던 꿈은 못이룰듯 너무 비쌈... 처음 5만원 소리 들었을땐 동심파괴였었음.






결론 - 아무리 플랫폼(컴 엑박 등)을 산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최고가 아니면 단기간 내에

      찐따가 되버린다.  그리고 돈이 빌어먹게도 많이 든다.






결론2 - 여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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