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 스타 친구따라 시작함. 컴이 안좋고 인터넷이 없어서 딴겜 하고 싶어도 못함.
피방가서 카스, 얍카 등등 하다가 컴 그당시 중간걸로(1.0 GHZ였나??) 바꿔서 집에서도 함.
중딩 - 플스같은게 있는 친구들이 부러움. 똥컴 부여잡고 프루나 많이 돌려보다가 컴 망침.
새컴이고 뭐고 없고 포맷햇는데 플래시게임조차 안돌아감.. 피시방 인생
고딩 - 컴 새거 하나 아버지께서 50만원에 싸게 사오심. 할인받은거라고 하셨는데 50만원이 적당한
성능.. xp인데 정품이 아니었고 샀을때 당시 중간정도 갔었던거가틈. cd게임 디아블로같은거는
돌아가는데 총겜이랑 새로 나오는 3d 고사양(그당시) 게임은 절대 안돌아감.
몇년 전 - 엑박 삼. 근데 ㅆㅃ 컴퓨터 살걸 그랬음. 컴 게임이 훨 로딩도 줄고 편하고 아오 빡쳐
컴은 그대로인데 오래되서 그런가 서든도 안돌아가게됨. 플래시게임도 렉걸림. 화질낮춰야뎀.
돈도 없고 하니 그냥 피시방 인생
최근 - 컴 살돈이 만만치가 안음.. 곧 사게 될거같은데 겜 여러개 사서 파라다이스를 이루어 내고
싶던 꿈은 못이룰듯 너무 비쌈... 처음 5만원 소리 들었을땐 동심파괴였었음.
결론 - 아무리 플랫폼(컴 엑박 등)을 산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최고가 아니면 단기간 내에
찐따가 되버린다. 그리고 돈이 빌어먹게도 많이 든다.
결론2 - 여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