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올라간다 서코!
토요일 오후쯤에 상경해서 동서울에서 하차한 다음 바로 테크노마트 가서 일차 지름을 한 후에
바로 편의점 택배로 집으로 보낸 후(들고다니기 힘드니까), 혼자 영화를 보던 피방에서 밤을 새던 근처 건대 캠퍼스에서 혼자
쇼를하던 뭘 하던 알아서 잘 놀다가(마음같아서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10시까지 뻐기고 강변 스파에서 찜질이나...)
그리고 활기차게 일어나서 8시 쯤에 학여울로 출발하여 대기.
그리고 이번 서코의 주요 지름 품목인 남자의 그것을 3권 전부 구입한 후, 역시 택배로 보내고(안걸리게)
집에 룰루랄라 한 4시 쯤 도착해서 어서 택배오기를 기다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