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내가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건아님..
우리집은 3층으로된 다세대주택임
근데 좀오래됬는데 2층에 교회가 들어옴 그러면서 옥상에 십자가를 밖음
그후 균열이 색겻는지 집에 물이 새기시작함 어느날 부터 조금씩 곰팡이가 자라더니
지금은 이만큼 번식함 처음에는 더럽고햇는데 요즘은 아무렇지도않고 없어지면 어색할꺼같음
근데 집주인한테 좀 고쳐달라고햇는데 전혀 그럴생각이 없어보임
빨리 이집에서 나가고싶다
PS 주인아 내가 집제를 조금 자주밀리긴하지만 나도 나름힘들어 그러니 제발 고쳐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