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군면제를 위했을지라도 우리나라가 저어기 위안부, 독도등 수많은 망언을 일삼는 "병신같은 나라"에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 갈긴것 만큼은 틀림이 없고....
속이 시원한것도 사실 아닙니까?......
물론 이전까지 그가 국대에, 스폰서에,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을 한것도 사실이죠...
대신 군대 갈거라고 발언한 홍명보 감독에 대한 믿음을 대신해서라도....
우리 당분간만은 그를 칭찬 합시다...
훗날 그가 또 헤이해져서 또 깔날이 오면 그때 까더라도 지금은 환호해 줍시다....
솔직히 오늘 잘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