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타이틀이 열개 남짓이네요 엔딩은 몇개 못보고 사기만 해서 큰일 입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 막눈의 신세계를 열어준 작품 영화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그래픽과 자유도로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정화되는 듯 합니다.
니어 오토마타: 그래픽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자유도와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 2B의 미모 엄청남 엔딩등 버릴게 없는거 같습니다.
블러드 본: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내 손이 막손이란걸 깨닫게 만들어 준 일등 공신... 현재는 봉인중
PES2017: 순전히 접대용... 나는 하지도 않는데 친구들 오면 하라고 패치까지 해둠 ㅡ.,ㅡ
킹오파: 접대용이간 하지만 양학용...ㅋㅋㅋ 고딩때 쓴돈이 수백이라 절대 지지 않음
언차티드 드레이크 콜렉션: 구린 그랙픽이지만 4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3까지 깸 께고나님 재미짐
언차티드4: 호제던 처럼 엄청난 그랙픽과 게임성 스토리로 오늘 엔딩을 봄(보물찾기 모드 할 의향 있음)
라스 오브 어스: 프롤로그만 보고 아직 시작 못함
인왕: 프롤로그만 보고 아 이놈은 블러드 본과 같은 부류구나 라는 생각에 지레 겁 먹음(겁나서 못함)
배트맨 아캄나이트: 조커만 태우고 건물 몇번 날아다니고 시작 못함(언차티드 끝을 봤으니 새로운 목표임)
그 이외 4인용 게임으로 헬 다이버와 에일리언 네이션이 있으나 손님이 아직 오지 않아서 해보지 않음
그 이외에 사고싶은 타이틀은 언젠가 나올 갓 오브 워 이제는 못볼 에탈 기어 솔리드 모두 어렵다고 난리인 다크소울3
게임성이 좋다는 이스8 등등이 있네요 체질상 T-RPG는 못하는 관계로 드퀘나 파판은 패스 입니다
또 추천해주실 게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