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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포교당 난입해 불상 파괴
게시물ID : religion_18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ihansen
추천 : 1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9 10:29:29
"1월17일 오후 10시30분 경 김천 시내 포교당 개운사(주지 진원 스님)에 개신교 신자라고 밝힌 남성이 들어와 불단에 봉안돼 있던 불상과 관세음보살상을 바닥에 내던져 훼손했다. 또 향로와 촛불, 목탁 등 불단 위의 법구를 내동댕이쳐 법당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불상의 팔이 부서지고 법구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스님에게도 “마귀”라고 부르는 등 심각한 훼불을 자행했다......."

"......진원 스님은 '오늘 오전 실시한 정신감정에서 정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종교적 신념을 내세워 이웃종교를 무차별 공격하는 상황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18

끊임없이 이런 범죄가 자행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그릇된 종교적 신념은 위험한 행위를 수반하게 된다는걸 근본주의 신앙인들이 알고 반성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불교신자들이 교회에 난입해서 십자가 때려부수면 개신교인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천주교나 불교 신자들보다 유독 개신교인이 이런 행위가 많은건 왜 그럴까요?
일부개독 + 일부개독 + 일부개독.........조직의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냥 "일부"일 뿐이죠 형제 자매님들? 
출처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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