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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ㄷㄹㄷㅈ
추천 : 11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1/09 23:56:05
처음에 이거 읽고 충격을 금치 못했었죠.
이런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말입니다.
정말 다 읽고 나면 등골에 땀이 쫙 솟는, 잘 짜여진 걸작 과학추리소설입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많을 듯.
안 읽어보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십시요.
꼭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개인적으론 3부는 추천 안합니다.......1,2부와는 달리 너무 허무맹랑하게 느껴져서.)
(이후로 쏟아진 베르나르의 여타 소설들도 괜찮긴 하지만, 역시 개미가 제일 낫습니다.
타나타노트, 천사들의 제국, 뇌, 나무까지 보았지만 솔직히 처음에 기발했던 상상력을 자꾸
재탕해 먹는 느낌이 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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