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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처음 정신과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890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나나쨩
추천 : 2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2/24 22:09:34
당시 스무살이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랑 얘기 나누다가 학생은 우울증이 이미 만성화가 된 것 같다고, 그것도 정도가 꽤 심한 것 같다면서 더 큰 병원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말 안듣고 비용때문에 작은 정신과 갔다가 돌팔이 만나고 1년동안 고생함. 시1부럴.
출처 http://asked.kr/unheil
나는 행복해질 것이고 앞으로 더더욱 꽃길만 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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