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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8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오어
추천 : 5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8/07 09:28:54
가족들 다피서가는데.. 난 다리 깁스해서 못가게 됬죠..
그래서 형방에 들어가서 형컴터를 켜봤죠..
더좋은 게임있는가 하고 말이죠..
근데 짜증나게 게임이 하나두 없더군요..공부 그래 잘하는거두 아닌데
컴터 키구 머하나 싶어서 이리저리 폴더를 뒤져봤어요..
근데 충격적인것을 봤어요.. 남자가 고추로 여자를 막 미니깐..
여자가 막 아파하면서.. 끙끙 대는거..
이게 애들이 애기하던 낑구기 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던데 맞나요??
남자는 씩씩 거리고 여자는 낑낑대고.. 남자가 막밀면 여자는 아아 이러면서
표정이 무지 괴로워하던데.. 이게 어른되면 하는 낑구기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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