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전철에서 줄서서 사온 한정판 만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비닐 뒤집어 쓰고 먹었다고 한다,
코로나때는 아니고
몇년전에 차내에서 냄새날까봐 그런거라고
이름은 모노노기 카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