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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0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귀한사람★
추천 : 2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2/26 01:31:14
내려가는건 어렵당..
내일은 실험삼아 이시국에 버스 이용을 해보려구한당. 다들 안전 불감증이냐 하겠지만 사람없이 조용한 이시점이 어찌보면 재활로써 이것저것 해보기가 좋다.
지금 가장 좋은건 내손으로 커피와 밥을 차려먹고
일다니는 엄마대신 청소, 빨래, 설겆이를 할수 있어서 좋다.
내발로 하루 한시간씩 사람없는 공원에서 음악 따라부르며 걷는것, 계단연습, 절뚝이지 않고 걷는 연습을 해본다. 싹빠진 근육이 조금씩 채워진다.
완쾌하고 다친부위에 타투하려고.
Its fine!
고진감래가 슬슬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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