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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6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놈이★
추천 : 1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17 07:05:04
길어도 한번 읽어보세요.
이 이야기는
프랑스의 한 마을의 20대 남성이 밝힌내용입니다.
자신은 2015년에 왓다고 주장을 햇다고합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그자를 정신이상자로 생각하고
그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소년은 그 남성의 말을 듣고
일기장에 메모를 해놧습니다.
그 내용은
1946년 12월 28일
오늘 아주 재미잇는 이야기 를 듣게됫다.
자신이 미래에서 왓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여러가지 예언을 해줫다.
그 사람이 예언한것은 여러가지가 잇는대
1950년도에 아시아의 한작은나라에서 전쟁이
나는대 그 전쟁에는 미국 이라는 나라와 소련이
참여한다고 하엿다
아시아의 작은나라에서 전쟁이나는대 미국과
소련이 왜 그 전쟁에 참여하는걸까?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는 여러가지 재앙에
휩싸인다고 말해줫다.
언재인지는 기억이 나지안는다.
그리고 그 아시아의 조그마한 나라는
원래 한나라엿는대 두나라로 갈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도에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고 말해줫다.
그전쟁을 꼭 막아야 한다고 말해줫다.
그 전쟁으로 인하여 인구의 절반이 죽는다고
나애게 말해줫다.
여기까지가 소년의 일기내용 입니다.
과연 이 이야기는 진실일까요
뒤늦게 밝혀진 사실이지만 어떻게보면 정확하다는게
소름이 끼칠정도 입니다.
이글의 시작은 알리지 않겟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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