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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9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팡요§★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03 22:28:33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사준 과자의 봉지가 반듯이 접혀저 있었음
오유를 첨 시작한 작년 겨울
그 애한테 사귀자곤 안하고 나 지금까지 너 좋아했다고 말했음ㅋㅋ
가끔 문자는 하는데
쩝 요즘 날 기피하는 듯한 행동을 ㅠ
그래서 생각나도 걍 방안 구석에 짱박혀 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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