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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9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번복사기★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1 16:07:36
조용히 할것만 하며 살았던 지난날들.
정치는 나와 먼얘기라고 생각했던 지난날들.
오늘 이 한표로 인해 벗어버리렵니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고..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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