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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8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라강★
추천 : 0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2 12:40:06
한동안 못보다가 오늘 몰아서 보는중인데 그동안 안봐서 누가 나왔는지도 몰랐어요.
일단 반달은 뭐 보자마자 휘인인거 알았고 ㅋㅋㅋ
김명훈씨는 2라운드에서 알았네요 ㅋ
근데 3라운드 끝나고 김명훈씨가 한 말
혹시 기억나시나요?
매 라운드 상대방을 이긴다는 마음보다는
가면속의 자신과 싸운다는 마음가짐이라는...
이 말을 듣고 순각 울컥했네요.
기억하시나요
그 말은 임단장이 슈스케 출연시
매 회차마다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었습니다.
괜히 생각나서 눈물이 많이 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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