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이해가 안가시는분,, 오늘..헬쓰장에갓습니다,,(오늘따라 사람들이 많더군요) 오랜만에가서그런지..런닝머신같은 힘든거보단.. 쉬운 자전거를 먼저하자~!! 라고 혼자서 결정한저는.. 자전거를 타러갔죠.. 가서...숨좀돌리고..위에달린 티비보면서.. 그렇게 앞에 뭐가 써져있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그렇게 앉아있었죠.. 몇분이지나고... 운동을시작하려고 하니. 그...자전거 스크린엔.... "고장" 이라는...표시가..붙혀져 있었죠... 쪽팔려서..-_-...그냥..자연스럽게 자리를 떳단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