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편이 올해들어 가장 재밌었다고 생각하는데...
송호근씨도 까이면서 누구처럼 멘붕하는게 아니라 자기 철학말하면서 예능처럼 잘 대응해주고 적절히 개그요소 섞어주고
엠씨들도 속으로는 괜찮다 저사람... 하면서 오늘 주제가 "오늘 왜저래"인만큼
시청자들이 물어보고싶은 왜한거에요? 돈얼마들었어요? 돈 많아요? 이런문제들 물어봐주고
안돼~날아간거야~ 하는것도 친구들이 하는 장난처럼 넘긴거같은데
송호근씨 초반엔 진짜 이상한사람같았는데 자기 철학이 있어서 멋있어보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