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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피하지만...
게시물ID : sisa_189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CCI♡
추천 : 6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1 16:51:18
올해29세 아들하나있는 회사원입니다
오늘 쉬는날이라고 정말 창피하지만 여태 씻지도 않고 집에서
티비나보며 딩굴고있습니다

그래도 모자눌러쓰고 아들안고 동사무소가서 투표는 하고왔습니다
SBS개표방송에 투표연령대비율이 2,30대합쳐 10프로도 안되더군요

여러분 놀러가시라고 임시공휴일 지정된거 ㅇㅏ닙니다
제발 우리가 살아갈세상 우리가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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