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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친구딸★
추천 : 1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05/12/02 13:58:05
우리집엔 뭉탱이라는 개처럼 생긴.. 사람이 있어요..
생긴건 개지만.. 사람이랍니다..;
말도 할 줄 알아요..;;
여튼 뭉탱이가 밖에 나가겠다고 문열어달래서 낑낑 거리는 바람에 잠이 껬어요..
잘 자고있었는데 -_ㅠ
감기때문에 목아파 죽겠어요.. 자고 일어나니까 목까지 아프더라는...;
감기걸려서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예방 잘합시다..-_ㅠ
좋은하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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