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요즘 정말 그런걸 느끼게됩니다.
순수과학쪽 거대과학이나 첨단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는데,
요즘은 공상과학을 따라잡는 수준이 아니라 상상치도 못한 발견, 발명들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요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들에서 나오는 공상 미래가 2100년 이전 근미래인것만 보더라도 깨달을 수 있죠
이러구 살다가 갑자기 미래의 나로부터 메세지를 받거나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