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명히 친구한테 김성근 떠나면 최소 4-5위다 라고 말했던적이있었는데(그러나 하위권이 가장 유력해보임)

왜냐면 선발,타선은 현재 4강권에 있는 5개팀 중 무게감이 확실히 떨어지고 불펜의 힘과 전략의 빛으로

최근 4년동안1121인가? 어쨌든 시즌초반에도 거의 넘사벽수준의 성적(가장 최소경기 최다승)을 지키며

김성근=야신 이 입증되었지 아마.... 그러나 LG와 함께 동반추락은 거의 비슷한 이유 불펜의 부진아닐까?(물론 타선의 침묵도 있었지만)

LG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SK는 가장 적은 경기를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불펜의 과부화로 이는 김성근

조차 해결방법이 없는양 순위가 쭉쭉 밀려났죠 물론 친구와 이야기한건 그 이전이였지만 확실히 같은 이야기

였습니다. '김성근이 나갈때쯤 불펜의 과부화로 불펜이 망가질대로 망가질것이고 확실한 타선과 든든한 선발

하나없는 가운데 어떤감독이 와서 이를 살릴것인가? 없다 아무도'

선례도 있잖아? 킬인식이라고 한화를 단숨에 8위로 만든장본인 물론 경우는 다르지만 감독이 망치면 팀을 망

치면 여파가 다음 감독이 감당할수없다는것

김성근이 진짜로 나간다면 SK프런트의 투자가 다른팀과 비슷한 수준이면 바로 하위권이고 괜찮게 나온다면 

빠르면 1-2년안에 다시 SK가 불펜이 좋기때문에 신의 야구를 다시 할 수 있지만 글쎄 SK의 프런트를 보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