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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간만에 향피웠군요..
게시물ID : diablo3_189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주행
추천 : 2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29 01:53:15
정벌한번해보겠다고 10단을 달린게 문제였습니다.
말티엘만 남기고 시간이 넘어가길래 재도전했죠.
다시 말티엘 시간이 2분남았더군요.
바쁘게 후드러 패는데 피빠지는게 심상치 않았습니다.찬공기를 너무 마셨나 싶어 살짝빠져서 숨을 고르는데 가운데로가서 공을 던지더군요.
 아 이거 안아팠지 하고 맞아주었는데 반피..
 급히 피샘으로 달려서 먹으면서 피가 차면 전기 버틸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은 큰착각이었습니다. 
10단 말티엘의 전기 찜질은 제 정든 케릭을 한방에 쓰러진 영웅의 전당으로 보내주는군요.
슬픕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막이동하면서 선조형님들을 안부른것 같기도 하고.. 
제가 넘  달렸었나봅니다. 머리좀 식혀야죠.
하.. 다들 무장하세요. 
출처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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