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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6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미엄★
추천 : 0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18 04:40:02
세상에 지친 나에게 유일하게 세상을 잊을수 있는 시간
수면시간....
모두가 잠들었을 시간.
그때 나의 귓가에 울리는 소리
나도 모르게 허공에 박수치는 그 소리.
홈키퍼틀었지??
잠결에 내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내 몸 어딘가에 나의 깊고 긴 잠을 깨우는 즐겁지 않은 감각.
1. 팔뚝...zzz
2. 종아리....zz..?zzz
3. 이마..?...아 내일,,,z...zz
4.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zzz.......??????????????????????!!!!!!!!!!!!!!!!!!!!!!!!!!
저만 한 여름에 모기때문에 자다가 깨서 오유 와서 뻘글 쓰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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