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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멘붕 신이지 팟.썰
게시물ID : dungeon_189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둘리어머님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8 23:56:13

여친은 당연히 읎으므로 읍슴체를 쓰겠읍.


시작은


저(수라), 검마, 런처 이렇게 셋이였읍.


검대를 먼저가서 꽤나 수월한편으로 깼읍.


그러더니 갑자기 런처분이 나갔ㅇㅂ.


친추하고 기다려봤으나 접속을 안했읍.


멘붕에 익숙한 본인이기에 이정도는 그려러니 했읍.


파제를 바칼,이틈 2/2로 하고 한분을 기다리던중 검마분이 균차신발에 묻은 이계의기운을 어떻게하냐고 질문을 했읍.


본인은 세라템 소멸서와 클론터가 파는 정화서가 있다고 설명했읍.


그러더니 검마분이 자신이 황큐와 농밀이 많다면서 정화서를 샀다고 함.


본인은 아까운 행동이라고, 차라리 나중에 셋템나오면 거기다 쓰라고 말을 했지만


검마분은 결국 균차신발 이계묻은걸 '정화'했읍.


(그나마 다행인건 차힘으로 나왔다는것;;)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검성한분이 오셨읍.


그래서 바칼에 들어갔는데 검마분이 팅김.


당연히 금룡방에서 못깨고 나옴.


대화창을 올려봐서 검마분을 친추했는데, 파티초대가 없고 교환신청이 젤 위에 있었읍.


본인이 귓말로 검마분께 다른파티 들어가신거 같다고 말했더니


검마분의 대답은


"개이계팟 갔어요"


였읍.


..............................................



그렇게 파티는 쫑났읍.





Ps. 황당한 일에 휘말리게한 검성분꼐 이 자리를 빌어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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