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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9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총몽
추천 : 119
조회수 : 174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2/02 06:49: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2/01 18:36:06
마음이 참 그래요..
엄마가 해준 밥도 먹구 싶고..
엄마가 깨워졌으면 좋겠구..
엄마가..곁에서 든든한말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고..
이제는 다 혼자 해먹고, 혼자 깨고, 혼자 자신에게 다짐하는 말하고..
이제 2년째 되가는데..
너무 생각나네요.. 가끔 추억의사진 한장에 눈물흘리는데..
보고싶은 어머니..이제는 내 머리속에만 있네요.
바보같이.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썻냐면..오늘 아버지가..어머니때문에 눈물을 흘려서요.
아..오늘은 그냥 우울하네요.. 그래도 웃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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