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9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Ω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4 15:04:26
솔직히 어느 부모가
딸자식 아픈걸 바라겠냐 만은,,,
가끔은 음... 내버려 줬으면 좋겠어요
연애하다가 좀 차이면 어때요
한 몇달 울다가 다시 정신차리겠죠
근데 끊임없이 너는 늦게 결혼하면 좋은 남자 나타난다니 지금은 그냥 적당하게 지내라
헤어져도 탈없을만 큼만 지내래요
사람맘이 근데 그렇게 되나요
사주보고는 이남자는 내 짝이 아니라기가 일수고
어짜피 헤어질 건데 왜 이렇게 오래사귀냐고 그러시구..
하.. 지금 있는 남자친구도 뭐 .... 아직 결혼생각은 안하지만 ..
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인데
어머니는 돈이 별로 없다며 이 남자는 니남자가 아니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결혼할 남자는 돈이많다고 사주에 나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뭐랄까 답답합니다 그냥... 답답하네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