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건 좋은데 전공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분류하는 게 맞는지 확인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검색해봐도 출처가 트위터 뿐이라서.
https://twitter.com/thebigdatastats/status/1323377809436241922 https://twitter.com/wonderingmaps/status/1323358359962071041 세계지도로 표시해버리면 미국 러시아 캐나다 남극 호주 이런 면적 넓은데가 전체적인 느낌을 좌우해버리니까 왜곡되는 느낌도 있고...
외국 댓글들 중에 눈에 띄는 건 아시아 유럽 사이에 옅은 초록색으로 표시된 아르메니아 쪽이 자기 문자에 대한 자부심이 또 꽤 있나보네요. 자기 문자 유래 모르는거라고.